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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노인 공사장서 숨진채 발견
박민하
입력 : 2004.03.24 13:33
24일 오전 8시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상가 철거현장에서 72살 김 모씨가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철거작업을 하던 40살 손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최근 생활고로 고민해왔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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