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한의 경제원조보다는 중국과의 경제협력에 더 관심이 있다고 퀴노네스 전 미국 국무부 북한 담당관이 주장했습니다.
퀴노네스씨는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회견에서, 북한이 탄핵 정국과 한미 합동 군사훈련 등을 이유로 남북 경제 실무회담 등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은 남한보다는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통해 얻게되는 이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퀴노네스씨는 북한의 입장에서는 남한과의 실무회의는 1순위가 아닌데도, 북한이 남한의 경제원조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수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