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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야신 하마스 지도자 살해 비난성명
이성철
입력 : 2004.03.23 15:08
정부는 23일 이스라엘 군에 의한 야신 하마스 지도자 살해 사건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보복의 악순환을 가져올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신봉길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는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일체의 폭력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또 관련 당사자간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한 평화협상만이 중동지역의 평화정착을 위한 유일하고 효과적인 방안임을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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