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찬성표결 촉구 시민연대'는 23일 정부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인권위에 상정된 북한
인권 결의안에 찬성할 것을 촉구하는 정책 제안서를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에 제출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비인도적인 북한의 인권
상황을 용인, 옹호하는 것"이라며 "결의안에 찬성 방침을 정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인권 결의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럽연합 주도로 유엔인권위에 상정됐으며 채택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