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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강도 붙잡아 폭행후 금품 털어

정준형

입력 : 2004.03.23 10:13


금은방을 털어 달아나던 강도를 붙잡아 폭행 후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3살 강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 등은 지난 15일 인천시 구월동 앞길에서 인근 모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1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던 19살 유 모군을 붙잡아 때린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