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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교조 교사 1천258명 시국 선언

송호금

입력 : 2004.03.23 08:59


전교조 소속 경북지역 교사 1천2백여명은 23일 탄핵 무효와 부패 정치 청산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교사들은 수구집단이 ´국민의 의사´를 빙자해 국민 전체를 모욕했다"며 "부패하고 무능한 16대 국회는 대통령을 탄핵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당에 대해서도 이번 사태에 원인을 제공했다고 지적하고 탄핵정국을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