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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에 계란 투척 2명 입건

정준형

입력 : 2004.03.22 14:45


대통령 탄핵에 항의해 국회의원에게 계란을 투척한 혐의로 37살 이 모씨 등 2명을 경찰이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13일 경남 마산 부림시장내 옷가게에서 상인과 얘기를 나누던 한나라당 61살 김 모의원에게 "부정부패로 얼룩진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탄핵할 자격이 있냐"고 항의하면서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