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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채소류 농약검출 여전

박수언

입력 : 2004.03.22 10:27


지난해 일부 채소류에서 농약이 과다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전국 시.도와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채소류 1만 9천385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4%에서 진류농약이 허용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수는 깻잎이 가장 많았고 쑥갓,상추가 뒤를 이었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채소의 잔류농약을 줄이기 위해 채소를 5분간 물에 담가 놓은뒤 건져내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거나 종류에 따라 데쳐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