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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대금 고지서 훔쳐 수금

박정무

입력 : 2004.03.22 10:10


신문대금 고지서를 훔쳐 구독료를 가로챈 혐의로 경찰이 40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말 서울 봉천동의 한 일간지 지국에서 고지서 6권을 훔친뒤 구독처를 돌아다니며 수금을 하는 등 지난해 12월말부터 지금까지 250여 차례에 걸쳐 신문 구독료 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