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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실패, 목매 자살
정형택
입력 : 2004.03.22 08:55
21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연립주택 2층에서 59살 성모씨가 베란다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성씨의 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성씨가 지난해 7월 주식 투자로 6천여 만원을 날린 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왔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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