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도박자금 마련위해 교포 집 털어

박민하

입력 : 2004.03.22 08:55


멕시코에서 이민생활을 하다가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교포들의 빈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석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석씨는 지난해 10월21일 멕시코 찰코시의 한인 교포 50살 이모씨의 빈 집에 들어가 현금과 자동차를 훔치는 등 모두 세차례에 걸쳐 교포들의 금품 2천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