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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배기운의원 등 공천 확정

박병일

입력 : 2004.03.21 23:48


민주당은 21일 전남 나주.화순의 배기운 의원 등 17대 총선후보 공천자 4명을 추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역으로는 배 의원을 비롯해 전북 익산갑에서 최재승 의원이 공천을 받았습니다.

서울 성북갑에서는 강상호 전 고려대 총학생회장이, 경남 진주을에서는 이향만 전 현대건설노조 위원장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로써 243개 선거구 가운데 210개 선거구의 공천자를 확정한 민주당은 이번주 초까지 나머지 지역의 총선후보를 확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