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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소매치기 검거

최희진

입력 : 2004.03.21 13:40


경마장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들키자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로 41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20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과천경마장 마권판매소 앞에서 45살 양모씨의 주머니를 뒤지다 들키자 양씨를 때리고 달아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