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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차만 골라 절도행각 벌인 4명 구속
박정무
입력 : 2004.03.21 13:36
전국을 돌아다니며 고급승용차만 골라 차안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이 23살 김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해 8월부터 전국을 돌아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고급승용차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승용차 500대에서 금품 5억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훔친 번호판을 바꿔 달면서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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