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기도시간 틈타 교회서 상습 절도

최희진

입력 : 2004.03.21 13:38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신도의 옷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양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서울 오금동의 한 교회에서 기도를 하던 신도 23살 이모씨의 웃옷에서 현금 3만원을 훔치는 등 10여차례에 걸쳐 교회를 돌며 300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