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아침 6시 50분쯤 서울 대현동 상가건물 3층 당구장에서 불이나 63살 정모씨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당구장 내부 60평을 모두 태워 8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당구장 문이 잠긴 채 안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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