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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화대 4억6천여만원 횡령

박민하

입력 : 2004.03.20 16:30


10여년동안 종업원들의 화대를 보관해 두겠다며 4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40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1년부터 서울 하월곡동에서 성 매매업소를 운영하면서 종업원 세 명으로부터 화대 4억6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