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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시비 끝 선배 살해
정준형
입력 : 2004.03.20 10:23
사소한 시비 끝에 선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36살 정모 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했습니다.
정씨는 19일 밤 9시 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주점에서 선배 40살 강모 씨와 술을 마시다 강씨가 선배 대접을 잘해주지 않는다며 술병을 던지자 화를 참지 못하고, 강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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