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미국 국무장관은 이라크 주둔 연합군이 저항세력의 공격과 점령에 대한 항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라크의 미래를 보호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이라크전 개전 1주년을 맞아 바그다드를 방문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자비한 후세인 정권을 종식시키고, 이라크를 새로운 길로 인도한 전쟁의 첫 기념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연합군의 분열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연합군은 건재하며 스페인의 철군 가능성을 발표 이후에도 많은 국가들이 임무수행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