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부시 "대테러전 중립 지대는 없다"

김석재

입력 : 2004.03.20 09:34


부시 미국 대통령은 테러범들이 전세계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면서 "문명과 테러의 싸움에서 중립 지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공격 1주년 기념일 맞아 전국에 생중계된 연설에서 "테러범들인 적과 별도의 평화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등 최근 테러 공격을 받은 지역들을 언급하면서 테러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한국과 일본 등 여러 나라들이 이라크에 평화를 가져오는 것을 돕기 위해 역사적인 파병 약속을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