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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에서 맥주집 주인과 종업원 피살
김범주
입력 : 2004.03.19 15:55
19일 아침 여섯시 50분 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의 한 맥주집에서 이 가게 주인 40살 이모씨와 옆 가게 종업원 58살 원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당시 두 사람은 방 안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엎드려 있었고,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새벽 네시쯤 이 집에서 나온 남자를 수원역까지 태워주고 피묻은 돈을 요금으로 받았다는 택시기사의 진술을 확보하고, 이 승객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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