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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선처로비 명목 금품수수

신승이

입력 : 2004.03.19 12:39


경찰에서 조사중인 사건을 선처해 주겠다며 금품을 받은 혐의로 54살 고 모씨와 34살 위모씨가 각각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12월 조세포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윤 모씨에게 "경찰청 경무관 등에게 로비해 사건이 잘 처리되도록 해 주겠다"며 네차례에 걸쳐 8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