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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도훈 대질조사해

권영인

입력 : 2004.03.18 16:00


대통령 측근비리 특별검사팀은 청주 K나이트클럽 소유주 이원호씨가 수사 무마 명목으로 검찰에 로비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이와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와 녹취록에서 김 전 검사와 대화한 조모 씨를 불러 대질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특검팀은 또 조모 씨에게 이씨 관련 정보를 제공한 검찰 직원을 같이 불러 조씨와 대질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