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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짜고 친구 엄마 차 훔쳐

하현종

입력 : 2004.03.18 15:14


여자친구와 짜고 여자친구 어머니의 차량을 훔친 혐의로 22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씨의 여자친구 21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해 11월 6일, 인천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여자친구 어머니 소유의 크레도스 승용차를 훔쳐, 안에 있던 목걸이 등 귀금속 630여만원 어치를 금은방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