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18일 경기도 파주 LG필립스 LCD 공장과 지방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산.학.연이 하나가 돼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에 힘써 LCD산업에서 세계 1위의 경쟁력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고 대행은 오늘 첫 삽을 뜬 LCD공장은 참여정부 출범 뒤 기업투자유치를 위해 허가한 첫 수도권 첨단 공장이라며 앞으로 10년동안 투자될 25조원의 절반이 외국인 투자로 이뤄진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 대행은 또 파주에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도라산역 주변을 세계적 생태.평화 관광지로 만드는 등 파주시를 남북교류협력시대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