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수혈을 통한
인간광우병 전염을 우려해
지난 1980년 이후 수혈받은 사람의 헌혈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존 리드 보건장관은
수혈을 통해서도 인간광우병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옴에 따라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한
한 영국인이 6년 전 인간광우병 환자의 피를 수혈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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