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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서류 위조 일당 검거

정준형

입력 : 2004.03.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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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미국 비자관련 서류를 허위로 만들어온 여행사 대표 58살 김모씨 등 27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김씨 등은 재작년 6월 서울 소공동에 여행사를 차린 뒤, 미국 비자 발급을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천만원씩을 받고 조직적으로 관련 서류들을 위조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