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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파일럿 아들 전투조종사로

김우식

입력 : 2004.03.17 16:59


제 52기 공군사관학교 졸업·임관식이 고 건 대통령 권한대행과 조영길 국방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신임 소위 203명이 배출됐습니다 졸업생 가운데 박인철 소위는 지난 84년 팀스피리트 훈련 중 팬텀기를 조종하다 숨진 아버지 고 박명렬 소령의 뒤를 이어 전투기 조종사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또 육군 대령을 아버지로 둔 최예성 소위 등 현역군인 가족 7쌍이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