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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할머니들, 6백 번째 수요 시위
남정민
입력 : 2004.03.17 17:01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 시위가 17일로 6백 회를 맞아,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전세계 8개 나라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집회가 열린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16명을 비롯해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4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2년째 계속돼 온 수요시위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며 지난 92년 1월에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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