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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17일 오전 10시 현재 모두 1천백61명이 등록해, 4.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현역의원 50여명이 등록을 하지 않았고, 정치 신인들의 등록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총선 경쟁률은 5대1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비후보자들을 정당별로 보면 열린우리당이 2백70명으로 가장 많고, 한나라당이 2백16명, 민주당이 2백14명, 민주노동당이 백22명, 자민련 81명, 무소속 2백2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