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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위 로펌도 대리인단 참여

손석민

입력 : 2004.03.17 10:26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씨가 소속된 법무법인 화우가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대리인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삼승 화우 대표변호사는 "이번 사건에 참여해 달라는 제의를 거절하지 않았고 심사숙고 하겠다고 말해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화우 소속 변호사 중에서는 노 대통령의 사시 동기인 조대현 변호사와 함께 강보현 변호사가 변론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