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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입력 : 2004.03.17 09:33
가씨는 16일 밤 11시 반쯤 112에 전화를 걸어 탄핵안 가결에 불만이 있다며 한나라당과 민주당 당사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씨는 TV에서 탄핵안 가결에 대한 시사 프로그램을 보다 화가 나 술을 마시고 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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