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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입력 : 2004.03.16 19:42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반발해 박태영 전남지사가 민주당을 탈당한데 이어 조성준 의원도 오늘(16일)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경기 성남 중원구가 지역구인 조 의원은 "민주당이 5,6공 세력인 한나라당과 공조해 탄핵안에 가결함으로써 당의 명예와 자존심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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