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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상태서 절도행각 20대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3.16 16:01


환각 상태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고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1월 부탄가스를 흡입한 뒤 환각 상태에서 대전시 대흥동 모 식당에 침입해, 현금 43만원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백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