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담임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고등학생 16살 김모군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은 지난 12일 다른 반 교실에서 수업중이던 담임교사인 33살 이 모
교사를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때리고 짓밟는 등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군은 이
교사가 지각과 결석이 잦은 것을 질책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수업중이던 담임교사를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교육청은 이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