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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선거상황실' 현판식

조정

입력 : 2004.03.15 16:34


서울중앙지검은 15일 선거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다음달 15일로 예정된 제17대 총선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검찰은 앞으로 공안1부 검사들을 중심으로 선거구별로 전담 지휘체제를 확립해 철저한 선거사범 단속과 예방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14일까지 이번 총선 관련해 불법행위사범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44명을 입건하고 한 명을 구속기소했으며 2명에 대해서는 구속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