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을 한달 앞둔 현재 선거사범 가운데 구속된 사람이 지난 16대 총선 같은 시점보다 무려 12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금실 법무부 장관은 15일, 고건 대통령 권한 대행이 주재한 공명선거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해 4.15 총선과 관련해 현재까지 72명이 구속되고 648명이 불구속 입건돼 모두 720명이 입건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속된 72명은 금품관련 선거사범이 60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흑색선전 7명 순입니다.
강장관은 선거법 위반행위는 즉시 단죄되며 선거운동에도 큰 불이익을 본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