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헌재, 내주쯤 탄핵심판 첫 공개변론

정성엽

입력 : 2004.03.15 13:49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이 참석하는 평의를 18일 열기로 하고, 국회의 탄핵 소추의결서 등 관련 자료들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헌재는 또 당사자인 대통령과 국회는 물론 법무부와 선관위 등 관계기관들로부터 오는 22일까지 의견서를 제출받기로 했습니다.

헌재는 오는 18일에 열리는 평의에서 이번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공개 변론일을 잡을 예정이며, 이르면 다음주쯤 첫 공개변론이 열릴 예정입니다.

헌재는 이와 함께 조속한 심리를 진행하기 위해, 전담 연구반을 가동하고, 주 1회로 예정된 정기회의 외에 수시로 재판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