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신부대기실서 지갑 훔쳐

정준형

입력 : 2004.03.15 09:55


예식장 신부 대기실에 들어가 신부 친구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30살 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14일 낮 12시쯤 서울 시흥동 모 예식장 신부 대기실에서 신부 친구 29살 김모씨가 신부 화장을 돕느라 분주한 틈을 타 현금 2만 2천원과 신용카드 등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