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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입력 : 2004.03.14 17:38
또 청부폭력배 정씨 등은 지난 1월 30일 밤 서울 청담동 강씨의 건물에서 강씨와 경비원 등을 흉기로 위협해 감금하고 현금과 수표 등 3천만원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강씨가 비상계단을 통해 빠져나가 112로 신고하자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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