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서울지역의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매월 한차례씩 주5일 수업제가 실시됩니다.
또 오는 2007년과 2008년도에는 주5일제 수업을 월 두차례로 확대 운영하고 오는 2009년부터는 전면 시행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까지 17곳에 불과했던 주 5일 수업 시범학교를 올해 120곳으로 크게 늘였습니다.
주 5일 수업제 시행학교로 선정된 곳은 1학기에는 교과이외의 교육활동을 하거나 출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한 뒤, 2학기부터 월 한차례씩 토요휴업을 실시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