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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자, 공직기강 강조

유영규

입력 : 2004.03.13 09:40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13일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따른 국민불안과 사회혼란을 막기 위해 4.15 총선의 공정관리와 폭설피해 조기복구 등 당면현안에 대한 특별지침을 전국 자치단체에 지시했습니다.

허 장관은 정부중앙청사에서 긴급 소집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의결로 국민 불안감이 확산되고 사회혼란이 우려 된다"며 "자치단체는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습니다.

허 장관은 또 주요시설의 경계, 경비를 강화하고 현정국과 총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엄단하며 공직사회의 동요를 방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토록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