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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에서는 어떠한 동요도 없이 이라크 파병 준비 등 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수류탄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저항세력이 짚차를 몰고 한국군 파병 기지로 돌진합니다.
즉시 현장에 투입된 장병들이 교전을 벌여 이들을 소탕합니다.
가상 교전은 이라크 파병 장병들의 현지 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모의 군사훈련의 일환입니다.
장병들은 이렇게
모형 기지 안에서 이렇게 부대 방호 훈련을 반복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인들에 대한 검문검색은 아랍어를 숙지한 장병들이 담당합니다.
[강옥분/하사
: 이라크인들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도 검문검색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호준/상병 : 우리가 한국 대표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국위선양을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군사훈련뿐 아니라 옷차림부터 시작해 현지 문화와 관습을 익히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준비
과정입니다.
[임동권 중령/자이툰 부대 대대장 : 부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파병에 차질이 없도록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병들은 몸과 마음을 단련하면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이라크 파병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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