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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역사 발전위한 시련"

정승민

입력 : 2004.03.12 14:08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에 대해 역사발전을 위한 시련으로 판단하고 헌법과 법적 절차에 따라 주어진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12일 김우식 비서실장주재로 긴급 수석 보좌관회의를 열어 탄핵안 가결에 대한 입장을 이같이 정리.발표했습니다.

이병완 홍보수석은 12일의 결과는 역사발전을 위한 시련으로 역사와 국민의 심판에 맡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헌법과 법적절차에 따라 주어진 임무를 다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가 조속한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