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가결 소식에 "사회가 개혁될 때 진통 겪어"
현지 공장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오찬장에 들어선 노 대통령은 "여러분도 내 상황을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여러분의 박수를 위로의 박수로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오늘까지는 대통령으로서의 효력이 있다면서 오늘까지 예정된 일정을 마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탄핵안 통과와 관계없이 오후로 예정된 해군사관학교 졸업식과 임관식에 참석한 뒤 청와대로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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