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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옥상서 '분신' 소동

송호금

입력 : 2004.03.12 13:57


12일 낮 12시쯤 충북 청주시 충북 경찰청 옥상에서 43살 안모씨가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것에 항의해 온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하겠다며 30여분간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안씨를 상대로 정확한 시위 동기 등을 조사중이며 경비망이 뚫린 것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한나라당과 민주당, 열린우리당 도지부 건물에 경찰을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