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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국씨 시신 수색 작업 재개

홍순준

입력 : 2004.03.12 09:12


11일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투신한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시신 수색작업이 12일아침 7시, 다시 시작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정 5척과 잠수 수색조 40명 등 9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 흐름이 11일보다는 나아졌지만 물 속 시계가 15센티미터 안쪽으로 잠수부들의 촉각에만 의존하고 있어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