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2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는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훈련은 '북한에 반대하는 예비전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논평을 통해 이번 연습훈련에는 한국군과 주한미군은 물론 해외주둔 미군도 참가하게 될 것이라면서 "미국은 이번 합동전쟁연습을 통해서 신작전계획에 따른 새 전쟁도발을 최종 점검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 연합 전시증원 연습과 독수리 훈련에는 한국군을 비롯해 미 본토와 태평양 지역 주둔 미군 5천 명과 항공모함 1척이 참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