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양측은 11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교환해 청산결제실무협의회와 철도.도로연결실무협의회 그리고 임진강 수해방지 실무협의회의 개최일정에 합의했습니다.
합의에 따라 제3차 남북청산결제실무협의회는 오는 15일부터 1박2일간 파주에서, 남북철도.도로연결실무협의회와 임진강수해방지실무협의회는 오는 24일부터 2박3일간 개성에서 개최됩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회담은 현지에서 숙박을 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