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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빈집털이 20대 영장

정준형

입력 : 2004.03.11 10:59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6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수원시 고등동 27살 정 모씨 집 현관 유리문을 둔기로 깨고 들어가 4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빈집만을 상대로 12차례에 걸쳐 모두 천 4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